일본여행 마지막날 우연히 발견한 츠케멘 맛집 멘야 카네토라
안녕하세요. 제이스쿼드입니다.드디어 일본여행 마지막날 포스팅입니다.사실 마지막날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숙소에서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아침식사 겸 나와서 들른 가게가꽤나 유명한 가게였다는 점?타이밍 좋게 방문해서 줄을 안섰다는 점?정도.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는텐진역 근처의 츠케멘 맛집.멘야 카네토라 입니다. 가게 앞에 줄을 서는데,순서가 되면 사장님께서 나오셔서인원 체크 후, 들여보내 주십니다. 아침이라 아직 그렇게 덥지 않았고,운좋게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츠케멘 하면 따로나오는 면을 육수에 찍어먹죠?커다란 차슈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가격에 면을 곱빼기로 주문할 수 있는데이건 왜 가격이 같은지는 미스테리... 매운맛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조절 가능합니다.일본인들 매운거 싫어한다고..
Travel/Japan
2024. 9. 19. 15:09